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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사장은 MG손보 정리와 관련해 “계약자는 안전하게 보호하는 계약이전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보험계약은 다른 보험사로 이전해 계약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계약이전 과정에서 인수 보험사의 자금 여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대통령의 지적에 대해서는 “그 부족분은 예금보험공사가 책임진다”며 “추정치로 수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각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그렇다면 MG손보는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냐”고 재차 질의했고, 유 사장은 “아니다”라며 “예금보험공사는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물을 수 있다”고 답했다. 보험계약자 보호와 별개로, 경영 실패와 부실의 책임은 회사와 관계자에게 엄정하게 묻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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