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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024년 12월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뒤 2026년 말 아시아나항공을 합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와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도 통합될 예정이었는데, 통합 저비용항공사의 출범 시기가 구체적으로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사는 통합 이후 브랜드명과 항공기 도색, 노선 재배치, 슬롯 정비 등 사업구조를 재정비할 방침이다. 신규 항공기 도입과 중거리 노선 확대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3분기 말 기준 각사의 기체 보유 대수는 진에어 31대, 에어부산 21대, 에어서울 6대로, 통합 시 저비용항공사 1위로 도약하게 된다. 기존 저비용항공사 1위 제주항공은 기체 44대를 보유하고 있다.
진에어는 “해당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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