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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연예인이 정치 안 묻히려고 되게 부단히 노력을 하지 않느냐”며 “최근 들어와서 조진웅씨가 너무 이재명 정부에 대해 노골적인 애정을 표현한다든지 하는 걸 보면서 왜 그럴까 싶었는데 조진웅씨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보고 본인의 거울이라고 생각했나 보다”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묻자 이 총장은 “그러니까 과거에 자신도 그런 흑역사가 있었는데 그런 흑역사가 있어도 대통령이 되는 이재명 대통령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좀 가지신 것 같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조진웅씨가 노골적으로 뭔가 정치권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고 내란 수괴라는 얘기까지 하면서 사실상 민주 진영에서 노골적으로 행동했다”며 “그것과 별개로 이렇게 정치 양극화돼 있는 건 확실한 것 같다. 그러니까 민주 진영 혹은 내 진영에 있으면 아무리 좀 못된 흑역사라 하더라도 용서를 받고 상대방이라면 무조건 끝까지 물어뜯는 이런 정치 양극화가 너무 심하다”고 했다.
이에 진행자가 “우파 성향이라고 자신을 공개한 연예인들이었다면 어땠을 것이냐”라고 말하자 이 총장은 “아마 다른 기준이 적용됐을 것 같다”면서도 “이게 정치권이 좀 자제해야 되는 부분이 확실히 있다는 생각이 들고, 전 다 떠나서 뭔가 너무 쉽게 영구 추방하려는 이 사회적 분위기가 좀 무섭다”고 설명했다.
이 총장은 “고 이선균씨도 그렇고 고 김새론씨도 그렇고 그런 문제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이 사람을 낙인찍고 영구 추방하려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것 같다”며 “물론 피해자가 있는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문제가 있지만 이 사회의 모든 기준이라고 하는 게 그 피해자가 감정적 승인을 한다고 해서 그게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씨의 소년범 전력에 대한 언론 보도가 부적절했다고 보고 대중들이 더 너그러워야 한다고 보는 편인가’라는 진행자 질의에는 “대중이 판단하겠지만 소년법에는 분명히 장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법 조항에 나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다고 한다면 디스패치라고 하는 그 언론사도 조금 절제하고 좀 정확하게 완곡하게 표현하면서 보도할 수 있었다”며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도할 필요가 있었겠는가. 또 그걸 가지고 이렇게 끝까지 뭔가 파묘하고 물고 뜯어서 암매장시키려는 이런 사회 분위기는 분명히 경계가 되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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