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특허청, 서비스상표심사 효율·전문성 높인다…조직개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진환 기자I 2025.03.04 15:18:46

전문서비스상표심사과 개편 및 일반서비스상표심사팀 신설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특허청은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상표심사를 위해 기존 서비스상표심사과를 전문서비스상표심사과로 개편하고, 일반서비스상표심사팀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개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과 밀접한 서비스업(도·소매업, 식음료서비스업 등) 상표출원을 전담하는 신설 부서(일반서비스상표심사팀)를 만들어 소상공인 맞춤형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금융·의료업, 법무·통신서비스업 등 전문적인 서비스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상표 심사는 개편되는 전문서비스상표심사과에서 맡게 된다.

도·소매업 및 식음료·숙박서비스업 등과 관련해서는 시장 상황에 맞춰 보다 정확한 심사기준과 상품분류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특허청은 지난해 12월 한류상표우선심사과를 발족해 K-Food, K-Beauty, K-Fashion, K-Contents 등 한류 상품의 조속한 국내 권리화를 통한 해외 제3자의 상표 무단선점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개인, 소상공인, 해외진출 기업이 조속하게 상표권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