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왼쪽) 양천구청장이 22일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양천사랑복지재단과 2018년 나눔 협약을 맺은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양천사랑복지재단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등 저소득 구민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해 왔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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