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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최근 여러 구설에 휘말리고 있다. 최 위원장의 딸은 이달 국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통신사 등 과방위 피감기관 관계자들도 하객으로 참석해 이해충돌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최 위원장은 이후 이해충돌 소지가 있거나 액수가 과도한 축의금을 다시 돌려줬다고 밝혔다. 또한 MBC에서 업무 보고를 받던 중엔 MBC가 국민의힘에 ‘치우친’ 보도를 한다고 주장하며 MBC 보도본부장을 강제 퇴장시켜 언론을 탄압한다는 비판도 받았다.
민주당 안팎에선 최 위원장이 과방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만 국회법상 최 위원장이 사퇴하지 않는 한 그를 자리에서 내려오게 할 방안은 마땅찮다. 최 위원장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거취에 대해 “사퇴 안 한다.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도 최 위원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최 위원장 딸 결혼식에 대해 이날 “공적 기관의 책임자와 직·간접적 이해관계자들로부터 금품을 받는 행위는 명백한 이해충돌이자 직권남용이며 범죄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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