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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4일 시작된 동행세일 행사 기간 동안 라이브커머스는 총 104회 편성돼 145개 상품을 홍보했다고 7일 밝혔다. 누적 시청자는 100만명을 돌파했다.
라이브커머스 1회당 편성 상품은 1~3종으로, 평균 매출은 900만원으로 집계됐다. 1000~3000만원 판매된 상품은 22개, 3000~5000만원 판매된 상품은 3개, 5000만원 이상 판매된 상품도 4개에 이른다.
동행세일 첫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진행한 로컬도시락 방송,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출연한 잇몸케어 미세전류 칫솔 세트 방송은 각각 1만5000명씩 총 3만명의 소비자가 시청했다.
특히 권 장관이 홍보한 잇몸케어 칫솔 제품 업체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참여자와 매출 실적에 놀라 향후 추가 라이브커머스를 자체로 기획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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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나도(NaDo)가 진행한 방송의 시청자 수는 4만4000명으로, 판매상품인 스테이크 등 3종의 당일 매출은 7400만원을 달성했다.
오는 11일까지 이어질 동행세일 기간 동안 라이브커머스는 총 169회 편성돼 235개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편성 일정은 동행세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하녕 중기부 온라인경제추진단장은 “라이브커머스는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제품에 대한 소통이 가능해 홍보·판매 채널로 매우 효과적”이라며 “동행세일 종료 이후 우수 인기 상품 등을 대상으로 앵콜 기획전을 마련하고 현장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방식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