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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1부 심포지엄과 2부 온라인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정대협 운동이 30년 동안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역사와 의미를 짚어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지지해온 국내외 단체들이 관련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 세션에는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을 비롯해 법학, 역사 등 각계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연사로 나설 전망이다.
2부에서는 정대협 운동에 몸담고 활동한 국내외 활동가들과 연대단체들의 축사 및 공로상 수여가 예정돼 있다.
한편 정의연은 1990년 11월 만들어진 정대협과 2015년 발족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이 통합해 2018년 7월 출범한 시민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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