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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DAY는 승진자 교육 과정에 ESG 관련 교육과 현장 실천 활동을 접목해 ESG 경영의 의미를 조직 문화 차원에서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SK증권은 2024년부터 서울 송파구 장애인복지시설 신아원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승진자들은 신아원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들과 짝을 이뤄 다양한 재활 활동에 참여했다. 산책과 건강 활동을 비롯해 원예, 감각 활동, 자유 교실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전원이 함께한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윷놀이 등 단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ESG DAY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지난달 27일엔 주니어 승진자 28명이 참여했고, 이달 11일엔 시니어 승진자 45명이 ESG 교육과 현장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했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ESG는 선언적인 가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때 조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ESG 경영이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내재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