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달서아트센터에서 김지윤 정치학 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달서희망인문극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민과 함께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강연에서 김 박사는 ‘달러가 세계 경제를 지배하게 된 이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세계 경제 질서 속에서 달러가 중심 통화로 자리 잡게 된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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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에는 세종대 지웅배 교수가 음악과 천문학을 접목한 인문 강연을 선보이고, 11월10일에는 배우 김석훈이 환경과 소비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달서희망인문극장은 달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기존 달서구 홈페이지 신청 방식 대신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희망인문극장이 구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쉼표와 지혜를 더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인문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