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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사는 자체 응급구조요원을 투입해 김포공항역에서 하차한 뒤 10분간 안정을 취하도록 조치했다.
앞서 어제도 오전 8시 25분쯤 다른 30대 여성이 비슷한 증상을 보였고, 당일 오전 8시 58분쯤 또 다른 40대 여성이 구토감을 호소해 현장 처치를 받았다.
운영사는 출근 시간대 과밀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해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김포공항역에서 의료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포골드라인SRS 관계자는 “출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아지며 환자가 발생했지만 큰 건강 이상은 없었다”며 “응급 상황에 즉각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출근길 과밀 문제가 반복되면서 열차 증편과 혼잡 완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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