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키움히어로즈가 4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경기에 ‘키움증권 파트너데이’를 진행한다.
이날 선수단은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 전 B게이트 내부 복도에서는 키움증권 파트너데이를 기념해 선착순 1500명에게 키움‘증’꽃 화분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키움 모자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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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구와 시타는 키움증권의 소방공무원 시력 개선 프로젝트 ‘키움과 밝음’을 통해 치료 지원을 받은 회현119안전센터 소속 정재훈 소방사와 서대문소방서 곽지윤 소방교가 한다.
정재훈 소방사는 각종 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곽지윤 소방교는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며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재훈 소방사는 “시구자로 초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키움증권의 지원으로 라식 수술을 받고 이렇게 마운드에 설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선수단에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지윤 소방교는 “고척스카이돔 그라운드에 서게 돼 설레고 기쁘다.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키움의 승리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애국가는 소프라노 최정원이 부른다. 최정원은 “올해도 개막시리즈에서 애국가를 부르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선수단과 팬분들께 힘이 되는 목소리로 경기장의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