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20분부터 정몽구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해관계자 경영과 기업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미국 제조업의 쇠퇴 원인 분석을 비롯해 한국의 이해관계자 경영 성공사례로 교보생명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신현한 연세대 교수가 ‘미국 제조업은 왜 망했나: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의 충돌’을 주제로 발표하며, 노태우 한양대 교수는 교보생명의 이해관계자 경영 사례를 분석한다. 김성한 학회 상임고문(전 DGB생명 대표)는 세계중소기업학회(ICSB)로부터 ‘사람 중심 기업가정신’상을 수상한다. 노 교수는 주주의 단기 이익 추구보다 다양한 이해관계자 관점의 경영이 기업 혁신에 유리함을 강조한다.
이동기 한국이해관계자경영학회장(서울대 명예교수)은 “이해관계자경영은 단순한 경영 트렌드를 넘어 지속가능한 자본주의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대표 사례를 통해 혁신의 본질을 짚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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