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이개호·김윤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등 보건의료 관련 단체장과 제약바이오 기업 대표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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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에서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은 국내 보건의료체계의 강점과 약점을 비교해 설명하고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보건의료제도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필수·공공의료가 직면한 위기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새 정부의 보건의료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로 전환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일차의료 기반의 건강·돌봄으로 국민 건강증진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강국 실현을 제시했다.
강연에 앞서 행사를 주최한 전혜숙 포럼 대표는 “오늘 한자리에 모인 정부·산업계·학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뜻을 하나로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사단법인 지구촌 보건복지포럼’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지구촌의 열악한 환경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의약품 및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공존공영의 길을 모색하고자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지금까지 ‘ODA를 통한 지구촌 보건의료 지원방안’, ‘국내 제약바이오 발전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으며, 소아당뇨환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부 등 직접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