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관광기업지원센터, 관광 스타트업 9곳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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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신청 접수
예비창업자·창업 7년 이하 기업 대상
지역 관광상품·콘텐츠·플랫폼 개발 지원
[이데일리 강경록 여행전문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역 관광산업을 이끌 스타트업 9곳을 모집한다. 충남관광기업지원센터 개관을 앞두고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모집 대상은 관광스타트업 7곳과 예비관광스타트업 2곳이다. 관광 분야 예비창업자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하의 개인·법인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충남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 |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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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분야는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운영을 위한 사업·확장 분야와 테마형 여행상품 및 실감형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는 체험·콘텐츠 분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관광 추천 서비스 및 예약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기술·플랫폼 분야 등 3개다.
예비창업자는 충남에 신규 사업자 등록이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 협약기간 내 충남에 사업장을 등록하거나 이전해야 한다. 사업 종료 후에도 2년간 사업장 소재지를 유지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2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16일 오후 6시까지다. 관광산업 전문 플랫폼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11월 3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동석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충남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유망 관광기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