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씨는 또 ‘당신의 소중한 0표’라고 적힌 투표함에 손을 뻗는 포스터를 펼쳐 들었다. 포스터 속 투표용지를 쥐고 있어야 할 손에는 아무것도 들려있지 않았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들은 즉각 퍼포먼스를 제지하고 현수막을 철거했다.
이씨는 해당 포스터를 온라인에 무료 배포하고 실제 출력물은 중앙선관위에 우편으로 별도 발송하겠고 예고했다. 아울러 청년 광고인을 대상으로 이번 사태를 풍자하는 ‘선관위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해 최우수작을 선관위에 추가로 보낼 계획이다.
이씨는 “투표는 국민적 시스템의 근간에 대한 신뢰인데 어느 순간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치듯 투표지가 없었다”며 “이 황당함을 어떻게 표현할까 하다가 포스터를 재능 기부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정청래 28.1% vs 김민석 27.0%…1.1%p 격차 [에브리리서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300135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