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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정원은 코로나 시기에 ‘카츠루와’라는 브랜드를 론칭하고 배달전문점을 통해 활발히 영업을 하였으나, 코로나 이후로 매출이 주춤해져 자체 영업인력과 마케팅 능력 보강을 추진한 바 있지만 여의치 않은 상태였다.
당시 HNT콘텐츠허브㈜는 자체적으로 발행중인 헬스케어저널을 기반으로 e-커머스 사업에 진출하면서 스핀오프 성격으로 ‘헬스케어저널몰’로 네이밍을 하고 ㈜신들의정원 ‘카츠루와’ 돈가스의 온라인 독점 판매를 맡았다. 이는 제조는 제조업체가, 마케팅은 마케팅 에이전시가 담당하는 협업 구조로, 이를 계기로 이번 공동 프랜차이즈 마케팅 업무협약까지 확대됐다.
기존에는 단순히 온라인 판매대행 정도를 공유했다면 이번 업무협약 이후로는 홀매장형, 숍인숍형 등 가맹점 영업과 관리, 온라인 판매, 마케팅 전략기획 등을 HNT콘텐츠허브㈜에서 맡게 된다. 이는 큰 틀에서 보면 제조와 영업이 분리된 구조로, 단순히 영업대행 계약을 넘어서는 사례이기에 의미 깊다는 것이 HNT콘텐츠허브㈜의 설명이다.
업력 5년 차인 HNT콘텐츠허브㈜는 마케팅 대행 법인으로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확보가 중요하다는 의미의 SCA(Sustainable Competitive Advantage) 마케팅을 시행해 오고 있다.
관계자는 “제조 전문 업체는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담당하고, 영업과 마케팅은 전문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수행하는 이번 업무협약이 이후 중소기업의 영업활동에 활로가 되는 좋은 사례로 남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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