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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반도체 장비, 에너지, 제약·바이오, 자동차, 철강·소재, 금융 등의 글로벌 기업 경영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규제 합리화, 투자 환경의 예측 가능성 제고, 신산업·혁신·첨단 제조 분야 협력 확대 등 정책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한국 정부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한미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보여준 리더십에 감사드린다”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미 공동 팩트시트 발표는 한국이 첨단산업과 혁신 분야에서 핵심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고도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미 경제 파트너십은 경제안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암참은 한국이 아태 지역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정관 장관은 지난해 미국의 대(對)한국 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한미 관세 협상 이후 양국 간 투자가 상호 호혜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외국인 투자기업을 위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첨단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한미 투자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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