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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기존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로 명칭이 변경된 뒤 처음 열린 자리다. 이날 회의에서는 케이뷰티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케이뷰티 수출 성과 제고 및 확산 방안과 △케이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현재 케이뷰티는 세계 3위 수출 강국의 위치에 자리해있으며 수출 100억 달러를 작년에 넘어섰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제 글로벌 위상을 더욱 공고하게 하기 위해서 중소 벤처 기업의 AI 디지털 대전환을 지원할 때”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출 준비 해외 진출까지 성장 사다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온·오프라인 현지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또 “연구개발부터 관광까지 전후방 산업을 포함해서 지방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며 “고부가가치의 신소재 개발과 인력 양성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규제 혁신도 병행한다. 정부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도입하고 중소 영세 업체의 품질 관리 기준 이행을 지원한다. 또 소비자에게 제품 안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e)라벨 표시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할랄 인증 전략도 지원하고 위조 화장품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김 총리는 “케이뷰티가 큰 틀에서 보면 그 자체로 우리 경제와 국가 이미지에 있어서 전략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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