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통증학회는 2001년 척추성통증과 만성불응성 신경통증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교육 그리고 통증의학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이다.
신임 박진규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학회에서 회장직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회 운영을 이끌고, 회원 간 학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학회 창립을 이끈 초대 김영수 회장과 그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역대 회장 및 임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자신에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준 회원들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그동안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등 여러 학회에서 회장직을 맡아 활동해 왔는데 이제 임기를 마치고 후배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생각하던 중 고문단의 강력한 추천으로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직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규 회장은 임기 동안 3가지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첫째로 학회 차원의 적정 진료지침을 마련하고, 유관 학회 및 의료단체와 힘을 모아 정부와 보건복지부에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근거를 가지고 당당하게 정책에 대응하겠다고 했다.
둘째로 초음파, C-ARM을 이용한 다양한 정밀 시술, 고주파 시술, PRP·PRF 등 자가혈 기반 치료를 포함한 통증 재생 치료 분야의 신기술도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을 중심으로 연구 교육하는 등 새로운 치료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셋째로는 회원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박진규 회장의 이번 취임은 그동안 축적해 온 의료 현장 경험과 학회 활동을 바탕으로 신경통증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의료 현장의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특히 신경통증 질환은 환자의 통증 관리와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만큼, 학술 연구와 임상 경험의 공유, 의료진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박진규 이사장은 평택 PMC박병원 설립자로 현재 대한기능의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대외협력 회장, 대한병원장협의회 부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특위 위원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그 동안 대한신경외과의사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회장, 대한말초신경학회 회장 등을 엮임하는 등 풍부한 학회 활동 경험과 리더십이 대한신경통증학회의 발전은 물론, 신경통증 분야의 진료 수준 향상과 학술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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