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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회계법인 최초로 참가한 데 이어 2년 연속 참가한 삼일PwC는 올해 △AI 솔루션 시연 △스타트업 무료 상담 △투자 상담회 △글로벌 컨퍼런스 발표 등 재무 도메인 부문 AI 선도업계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3일간 운영되는 부스에서는 삼일PwC의 AI·디지털 전문 조직 AX 노드가 자체 개발한 기업용 AI 솔루션(회계재무 관련 AI 에이전트·어카운팅 인사이트·택스 에이전트·K-SOX 허브등)을 선보이고 있다.
삼일PwC 관계자는 “단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기업 환경에서의 적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소개가 이루어지면서, 도입 문의가 활발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삼일PwC의 스타트업 전문 자문 조직 유니콘 지원센터 전문가들도 부스 현장에서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진행하며, 자체 개발한 ‘경영진단키트’를 선보이고 있다. 경영진단키트는 전략기획·투자유치·재무·운영·회계·세무 등 6개 영역 57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 도구로, 응답 작성부터 진단·분석 내용의 시각화 리포트 수령까지 약 15분이면 완료된다. 진단을 마친 기업들은 현장에서 삼일PwC 전문가들과 심층 상담을 이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삼일PwC는 AI 엑스포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3일간 무료로 운영되는 1:1 투자 상담회 ‘AI VC 커넥트(AI VC Connect)’에도 참여해, AI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인수합병(M&A)·투자 유치·투자금 회수(엑시트) 전략 등을 주제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재무 구조화와 기업가치 제고 관점의 실질적 조언에 참여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일PwC는 엑스포 마지막 날인 오는 8일 오후 열리는 ‘AI 시너지 글로벌 링크(AI Synergy Global Link)’ 컨퍼런스에도 연사로 나선다. ‘K-AI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7개국 대사관 및 무역투자청이 참여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김광연 해외 IPO팀 파트너가 ‘해외 IPO를 통한 사업 확장’을, 소주현 글로벌통상플랫폼 파트너가 ‘AI 기술기업 해외 진출 시 주요 국가별 고려사항’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승환 AX 노드 리더(부대표)는 “현장에서 확인하고 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수요를 반영해 AI 솔루션과 자문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