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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월부터 2월 사이 프로포폴을 매수하고 지난달 25일 차량을 운전할 당시 차 안에 프로포폴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프로포폴을 투약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다른 차량 운전자 2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는다.
A 씨는 지난달 25일 저녁 8시 50분쯤 검은색 포르쉐를 몰다 반포대교 난간을 뚫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추락했다.
경찰은 차량에서 프로포폴 빈 병과 약물이 든 주사기, 의료용 관 등을 발견했다.
A씨에게 약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직 간호사 B씨에 대해서는 아직 수사 중이다.
이 약물은 B씨가 근무하던 병원에서 단독으로 관리하던 것으로 B씨는 사용량을 부풀려 약물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병원장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