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바랩, 제주 용암해수 담은 비건 선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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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05.20 18:25:41

임상 테스트서 수분광 개선 효과 확인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태남생활건강의 스킨케어 브랜드 밀바랩이 제주 용암해수를 활용한 비건 선크림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 ‘제주 용암해수 보습 비건 선크림(50㎖)’은 수분 에센스 제형으로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습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밀바랩 제공)
해당 제품은 청정 제주에서 유래한 4종 마린 콤플렉스와 블루-카밍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 효과를 강조했다. 특히 역삼투 공법과 여과 과정을 거쳐 정제된 제주 용암해수를 주성분으로 사용해 민감해진 피부에 순한 보습을 제공한다.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는 피부 수분 유지력을 높이고, 장시간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보습 성분으로는 히알루론산과 리놀렌산이 함께 함유돼 있어 피부에 윤기와 수분광을 더한다. 밀바랩 측은 “자외선으로 자극받기 쉬운 여름철, 건조함과 광손상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제품력은 임상 테스트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P&K피부임상연구센터가 성인 22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시험에서 사용 직후 피부 수분광은 약 60% 향상됐고, 자극 진정 효과도 38%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감, 흡수성 등 항목에서도 전원에게 긍정 평가를 받았다.

텍스처는 수분 크림처럼 가볍고 산뜻하며, 메이크업 밀착력을 방해하지 않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바르기 적합하다. 얼굴, 목 등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부위에 골고루 펴 바르는 방식이다.

밀바랩 관계자는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비건 선크림으로, 자사 제주 용암해수 라인 제품(클렌징폼, 토너, 앰플 등)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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