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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김 대표가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는 과정에서 이동에 이용한 차량이 응급환자 전용 주차장에 주차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신 대변인은 “(해당 차량은) 김태선 실장의 의원실 차량”이라며 “김 실장의 차는 해당 병원에 도착해 당대표와 비서실장이 내린 후 병원 관계자의 안내로 해당 구역에 주차했다”고 했다. 신 대변인은 그러면서 “주차 당시 차량 운전자는 해당 공간이 응급환자를 위한 전용 구간임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추후 해당 구역이 응급환자 주차 구역이라는 사실을 연락을 받고 알게 됐다”며 “주차 시간 30분도 안 되는 상황에서 차량은 곧바로 병원 지하주차장으로 이동 주차했다”고 설명했다. 신 대변인은 “이유를 막론하고 현장에서 원칙을 준수하지 못했다”며 “국민 여러분들께, 현장에 계셨던 언론, 병원 관계자, 의료인, 환자 및 이용객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태선 의원도 이날 SNS를 통해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저희 의원실 차량”이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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