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저녁 시간에 조명을 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소등은 이날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을지로 한화빌딩, 여의도 63빌딩과 한화손보 사옥,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 서울 주요 사옥의 실내·외 조명을 저녁 8시에 맞춰 일제 소등한다.
이번 소등 행사에는 전국의 한화생명, 한화손보 사옥과 갤러리아백화점 등도 동참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설 예정이다. 안전 이슈나 고객 사용 등의 이유로 소등을 할 수 없는 사업장은 예외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지구 환경을 돌아보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이번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후행동을 모색하고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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