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리서치센터, 美 탐방 리포트 단행본 ‘다녀왔습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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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6.03.12 14:22:25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토스증권 리서치센터가 미국 현지 탐방 리포트를 묶은 단행본을 출간한다.

토스증권은 리서치센터가 미국 탐방 리포트를 엮은 단행본 ‘다녀왔습니다!: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를 발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토스증권)
이번 책은 ‘개인투자자를 위한 쉽고 전문적인 투자 정보 제공’이라는 리서치센터 설립 취지에 맞춰 기획됐다. 토스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실리콘밸리와 워싱턴 D.C., 텍사스 등 미국 경제 핵심 거점을 직접 찾은 뒤 현장에서 확인한 산업·정책 흐름을 한 권에 담았다.

책에는 자율주행과 첨단안보 등 주요 산업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미국 정부의 중장기 정책 방향성까지 글로벌 산업 지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이 포함됐다.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미국 산업 변화의 흐름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탐방 시리즈는 첫 콘텐츠 공개 이후 누적 조회수 110만회를 넘기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토스증권은 이런 호응에 힘입어 기존 리포트를 단행본 형태로 재구성해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추천사에는 피셔 인베스트먼트 설립자 겸 회장인 켄 피셔가 참여했다. 켄 피셔는 “세상에는 이런 책이 더 많이 필요하다”며 “이 책이 세계 반대편 투자자들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토스증권은 독자들이 책 속 인사이트를 실제 투자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도서 구매 고객에게는 책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투자를 경험해볼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026 증시 Q&A’와 ‘사례로 보는 종목 분석’도 부록으로 수록했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책이 글로벌 산업 지형도를 파악하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요 투자 거점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번 도서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금융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해당 도서는 이날부터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서점에도 순차적으로 입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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