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새 외국인타자 다즈 카메론 영입..."최상급 수비능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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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5.12.29 16:33:34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두산베어스가 새 외국인타자를 영입했다.

두산은 29일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28)과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산베어스 새 외국인타자 다즈 카메론. 사진=두산베어스
MLB 밀워키 브루어스 시절 다즈 카메론. 사진=AFPBBNews
미국 출신 우투우타 외야수인 카메론은 183㎝ 83㎏의 신체 조건을 갖췄다. 2015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뒤 2020년부터 올해까지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았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활약한 뒤 2024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올해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으로 뛰었다.

카메론은 MLB 5시즌 통산 16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00, OPS(출루율+장타율) 0.585를 기록했다. 올해 트리플A에서는 65경기 출장해 타율 0.282 18홈런 57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트리플A 통산 성적은 488경기 69홈런, OPS 0.792다.

구단 관계자는 “카메론은 2025시즌 트리플A 65경기에서 OPS 0.954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발전 중이다”며 “외야 전 포지션에서 최상급의 수비 능력을 갖췄으며 빠른 배트 스피드로 라인드라이브 타구 생산에 능한 유형”이라고 소개했다.

카메론은 “2026시즌 준비는 이미 끝났다. 두산베어스 팬 여러분들 앞에서 경기할 생각에 설렌다”며 “최선을 다할 준비를 해뒀으니 나만큼이나 팬 여러분들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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