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시아약국,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11월 28일 오픈… 생활밀착형 상담 약국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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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12.09 14:50:1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오리시아약국이 지난 11월 28일 문을 연 이후 지역민과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생활밀착형 약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산 기장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방문하는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주변 상권의 의료 편의 기능을 담당하는 역할 또한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약국은 관광객뿐 아니라 인근 아파트 주민, 직장인 등 다양한 이용층이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환경을 갖추며 지역 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리시아약국은 단순한 일반의약품 판매가 아닌 상담 중심 운영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약사는 방문객의 증상 설명과 생활 패턴, 기존 복용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제품을 안내하고 있으며, 복약 방법과 주의사항을 상세히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근 소비자 사이에서 ‘개인 맞춤형 제품 선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운영 방식은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관광단지라는 지역적 특성도 약국 운영 방향에 반영됐다. 여행 중 갑작스러운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상비 의약품은 물론, 캠핑·레저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이들을 고려한 다양한 품목까지 폭넓게 구비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는 단기 체류 고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파악해 구성된 라인업으로, 일상용품·외상 예방 제품 등 상황별 수요에 맞춘 접근이 돋보인다.

접근성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약국이 자리한 오시리아스퀘어는 대형 지하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차량 방문이 용이하다. 동일 건물 내 쇼핑·외식 시설이 밀집해 있는 구조도 장점이다. 관광객들이 동선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들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초행자라도 찾기 어렵지 않도록 넓은 통로와 밝은 조도를 유지하는 등 공간 설계에도 신경을 기울였다.

오리시아약국 관계자는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필요할 때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약국을 추구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제품도 많은 만큼 상담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 중심의 약국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상업시설, 관광명소, 숙박시설이 한데 모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 최근 몇 년 사이 유동 인구가 꾸준히 증가한 지역이다. 오리시아약국은 이러한 지역적 흐름 속에서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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