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이날 긴급 성명을 내고 “쿠팡 배송기사들이 실시간 배송 정보를 확인하지 못해 차량 안에서 발이 묶였다”며 “하루 두 차례 배송을 완료해야 하는 특성상, 배송 지연으로 인한 불이익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고 밝혔다.
현재 쿠팡은 원인 파악과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전산장애로 인한 배송 지연에 대해 기사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오후 3시부터 쿠팡 플렉스 접속 장애
일부 기사들 현장 대기…배송 지연 우려
쿠팡 "원인 파악 중, 기사 불이익 없도록"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