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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정밀(대표 정태희)은 밸브와 관련해 200개의 특허를 보유한 조달우수기업으로 북미와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35개국에 수출하는 국내 수처리용 상하수도 밸브분야 1위 업체다.
이날 정 청장은 “공공조달시장을 발판으로 신기술·우수기업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조달기업도 글로벌시장에서 제품과 품질 면에서 비교우위를 갖도록 기술개발에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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