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적 기여와 리더십을 미래 사회를 설계하는 핵심 가치로 보고, 이를 확장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조명하는 상으로 올해 첫 시상이다.
왕 대표는 폭력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지원사업을 헌신적으로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한국여성변호사회장 재임 시절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를 위한 무료 법률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가해자의 접근금지 신청부터 형사 고소, 민사 손해배상 청구까지 피해자가 감당해야 할 법적 절차 전반에 걸쳐 변호사를 연결하고 비용 부담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한 법률지원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왕 대표는 “법은 차가운 이성의 영역 같지만 폭력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따뜻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왕 대표는 한국여성리더연합 공동대표로서 다양한 분야의 여성 리더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연대의 장을 만들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왕 대표를 포함해 서울시장상 수상자 3명 등 총 12명이 서울여성상을 받았다. 함께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김영진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장은 위기 청소년을 위한 ‘소녀돌봄약국’ 사업을,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장은 성매매·성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이자 12% 더 준다…3년 후 2200만원 '청년미래적금' 총정리[오늘의 머니 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206t.jpg)
![김용 공천은 '명심'인가 '민심'인가…지선보다 더 어려운 與 재보선[국회기자24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