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충도 조합 회장은 환영사에서 “여의도 사무소는 해운 가족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들러 미래를 논의하는 사랑방이자,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입법 지원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국회·정부와 더욱 긴밀히 호흡하여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채익 이사장 또한 기념사를 통해 “오늘 개소식은 우리 조합이 그동안의 ‘등촌동 변방’을 벗어나, 입법과 정책이 결정되는 ‘여의도 중심부’로 나아간다는 강력한 선언”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 이사장은 “발상의 대전환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실행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여의도 사무소를 대국회 및 대정부 소통의 전초기지로 활용해, 해운 현장의 절실한 요구가 실제 예산과 법안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는 ‘가장 강력한 스피커’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미래 핵심 기술인 자율운항선박 얼라이언스가 올해부터 본격 가동되는 것과 관련하여 정치권과 언론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조합은 이번 여의도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해양수산부는 물론 기획재정부 등 주요 부처 및 국회 상임위원회와의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내항해운 활성화 및 선원 수급 문제 등 업계 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 활동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