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 빠진 '6인 체제' 새 단체 사진 공개

김현식 기자I 2025.12.02 15:18:46

14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팬미팅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컴백을 예고한 보이그룹 엑소(EXO)가 새 단체 사진을 2일 공개했다.

엑소는 오는 14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 ‘엑소버스’(EXO‘verse)를 연다. 이번 팬미팅의 티켓은 이미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매진됐다.

이 가운데 엑소는 새 단체 사진을 담은 팬미팅 초상 포스터를 공개해 컴백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새 단체 사진에는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 등 팬미팅에 참여하는 멤버 6명의 모습이 담겼다.

엑소가 새로운 팬미팅을 여는 것은 약 1년 8개월 만이다. 이번 팬미팅은 온라인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 생중계를 병행한다. ’안방 1열‘에서 엑소 멤버들이 다시 뭉친 모습을 볼 수 있다. 관람권은 현재 각 플랫폼에서 구입 가능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는 ’첫 눈‘을 포함한 다채로운 히트곡 무대로 팬들과 쌓아온 지난 추억을 되새길 것”이라고 전했다.

엑소는 내년 1분기 중 정규 8집에 해당하는 새 앨범을 낸다. 새 앨범 작업도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 6인 체제로 진행했다. 멤버 중 ’첸백시‘로 통하는 첸, 백현, 시우민은 팬미팅과 앨범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엑소는 팬미팅에서 8집에 담을 신곡 무대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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