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선 젤라또피케가 한국 진출 후 첫 외부 지식재산(IP)과 협업한 ‘카카오프렌즈 컬렉션’이 팝업스토어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었다. 인기 캐릭터 라이언과 춘식이가 그려진 라운지웨어 제품들은 한국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제품 구매시 카카오프렌즈 아트워크를 담은 스티커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 컬렉션 외에도 탄생 75주년 기념으로 신규 캐릭터와 디자인을 선보인 ‘피너츠’, 세계 최초의 테디베어 브랜드 ‘슈타이프’ 등 다양한 IP와의 협업 제품들이 눈에 띄었다.
젤라또피케는 2008년 일본서 론칭한 이후 북미, 아시아 등에 진출하며 연간 3000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한국 사업은 SE인터내셔널과 일본 매쉬홀딩스가 합작한 SE스타일이 전개하고 있다.
김영훈 SE인터내셔널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대형 백화점과 프리미엄몰 등에서의 입점 제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더현대 서울과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플랫폼으로의 첫 진입을 하게 됐다”며 “평일 오픈에도 오픈런 등이 발생하며 3시간 만에 매출 1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고 했다.
젤라또피케는 더현대 서울 10% 기본 할인에, 현장 룰렛을 통해 최대 15% 까지의 추가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한 5만원 단위로 포토부스 티켓과 크레페 시식권, 재구매시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최대 15%까지 제공한다. 25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4만원 상당의 인형 키링도 제공한다.
한편, SE인터내셔널은 디올, 펜디 등 명품 키즈(아동용) 브랜드와 프랑스 니치향수 ‘오르메’, 이탈리아 럭셔리 리빙 브랜드 ‘시치스’, 천연 코스메틱 브랜드 ‘스나이델뷰티’ 등을 한국 시장에서 유통 중이다.
|


![“뽑아줬더니 뭐했노” “미워도 우리는 보수 아이가”…흔들리는 TK 민심[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40022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