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알파칩스의 청년 근로자 수는 올해 7월 말 기준 107명으로 전년 동기(64명) 대비 67.2% 증가했다. 반도체 설계와 검증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만 41명을 새로 채용했으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해 20명을 선발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고용의 질이다. 알파칩스는 현재 전체 임직원 138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고용유지율 73.3%를 기록했다. 잦은 이직과 인력 유출이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반도체 업계에서 신입 채용 후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실무 프로젝트를 연계해 숙련 인력으로 키워내는 육성형 모델을 안착시켰다는 평가다.
알파칩스 관계자는 “청년 인재들이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채용과 고용 환경을 개선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에 따라 알파칩스는 성남시로부터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으며, 향후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판로 지원 등 각종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