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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명예의 전당에는 이수만 프로듀서를 비롯해 중국 농구의 전설 야오밍, 피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미셸 콴, 일본 록 밴드 엑스 재팬의 요시키, H마트 창립자 권일연,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 등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아시안 명예의 전당’은 2004년 미국 시애틀의 자선단체 로버트 친 재단이 설립한 비영리 기관이다. 매년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아시아계 인물을 선정해 세계 속 아시아인의 영향력을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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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수만 프로듀서는 ‘컬처 퍼스트, 이코노미 넥스트’(Culture First, Economy Next) 철학 아래 지난 30여 년간 K팝의 개념을 재정의해온 문화의 개척자이자 비전의 리더”라고 평가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수상 소감에서 “창의력이 세상을 하나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 모든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를 대신해 이 상을 받는다”며 “창의력에는 국경이 없고, 음악은 마음을 움직여 낯선 이들을 이어주는 나의 평생의 언어이자 문화를 연결하는 힘”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