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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북극항로 개척 펀드 조성…“해양강국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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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10.24 14:38:55

정부 ‘2030 북극항로 신전략’ 계획 발맞춰 선제 투자
그룹 계열사 공동 투자로 시작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BNK금융그룹이 정부 해양강국 도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관련 산업·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룹 내 주요 계열사가 공동 투자해 펀드를 설정한 후 다른 투자자들을 모집해 투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BNK금융그룹이 발표한 지역경제 희망선언의 생산적 금융 일환이다. BNK금융은 정부 차원의 2030 북극항로 신전략 수립 계획에 따른 산업 및 기업 발굴 통해 선제적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글로벌 패권 경쟁 패러다임 변화 내 조선, 친환경 에너지 등 수혜 산업 관련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서 해수부 이전 등 해양수도 발전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그룹 계열사들이 공동투자하는 펀드를 설정,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BNK금융그룹은 항로 개척 등 신해양강국으로의 발돋움을 위한 투자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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