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기초 단위 시민·사회단체 활발히 활동해야″…시민사회발전 위한 의정부토론회 열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0.11.19 17:09:52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시민·사회단체의 발전과 공익 증진을 위해 기초지자체 단위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정부양주동두천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8일 천주교 의정부교구 환경·농촌사목위원회 및 의정부정의로운노동인권네트워크, 의정부자연에너지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시민사회발전과 공익활동 증진을 위한 의정부 토론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의정부양주동두천환경운동연합 제공)
이날 토론회에서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조직의 필요성과 의미’를 주제로 발표한 안명균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광역단위의 공익활동지원기관도 필요하지만 공익단체, 시민단체의 활동은 대부분 지역단위에서 촘촘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기초자치단체 단위 지역의 기관 설립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군포 공익활동촉진위원회 활동 및 센터 설립 추진 사례를 소개한 김현 군포시공익활동촉진위원장은 “공익활동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지자체에서도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창희 의정부양주동두천환경연합 공동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 참석자들은 공익활동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면서 향후 공익활동지원센터와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의견에 뜻을 모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