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열린 올해 100만 번째로 입국한 대만 관광객 환영행사에서 100만 번째 대만관광객 쳔즈쉬엔씨 부부와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스코트 포함 왼쪽 두번째부터) 이현진 티웨이항공 인천공항지점장,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다섯번째)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 100만번째 대만 방한객 쳔즈쉬엔(陳枳璇 여), 짱즈꾸이(張智貴 남) 부부,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사진=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