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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를 비롯한 중미 지역은 매년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이재민 피해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세아상역은 납품을 마친 후 남은 재고 제품을 이재민에게 지원하는 구호물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기부도 이 같은 활동의 일환이다.
기부 물품은 셔츠와 바지, 원피스 등이다. 금액으로는 약 80만달러 규모다. 니카라과에서는 기업이 정부에 물품을 기부하면, 향후 재난 발생 시 재난대응처(SINAPRED)을 통해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세아상역 니카라과 법인은 지난 3월에도 약 27만장, 85만달러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전체 기부 규모는 총 56만장, 165만달러 규모로 늘었다.
세아상역 관계자는 “세아상역이 생산하는 의류가 지역사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재난 구호 자원 중 하나인 점이 지속적인 기부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통해 니카라과 정부 및 지역사회와의 굳건한 신뢰를 구축하고 진정성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