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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5', 8일 만에 100만 돌파… 입소문 흥행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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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6.24 12:02:19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 빠른 속도
세대 아우르는 공감대·입소문 효과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5’가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와 탄탄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올여름 극장가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영화 '토이 스토리5'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토이 스토리5'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5’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2만 2541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외화 흥행 1위에 오른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선 것보다 빠른 속도로, 시리즈의 변함없는 저력을 입증했다.

예매율도 부동의 1위다. ‘토이 스토리5’는 24일 낮 12시 기준 예매 관객수 7만 4656명으로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흥행 배경에는 높은 관객 만족도가 자리하고 있다. ‘토이 스토리5’는 CGV 골든에그지수 98%,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 장난감과 함께 성장한 세대에게는 향수를, 어린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우정과 모험을 선사하며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우정과 관계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새로운 스마트 기기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장난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며 어린이와 성인 관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토이 스토리5’는 보니의 새로운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게 된 우디, 버즈, 제시 등 장난감들의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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