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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마포구 소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과 김영일 KB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재해구호 및 공익사업 수행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협회 자금관리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KB국민은행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재해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 기부 문화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브리지는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은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양 기관은 희망브리지의 영문명인 ‘Hope Bridge’에서 착안한 4대 목표를 바탕으로 함께 공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희망브리지에 대한 KB국민은행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KB국민은행과의 상생 파트너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구호서비스를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일 KB국민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발전과 확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 신규 지정된 희망브리지와 함께 폭넓은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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