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은 고객 여행 경험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8월 도입된 애틀랜타(ATL) 노선에 이어, 4월 15일부터 인천국제공항(ICN)-미니애폴리스 세인트폴 국제공항(MSP)과 인천국제공항-디트로이트 메트로폴리탄 웨인 카운티(DTW) 노선에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를 추가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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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 도입으로 수하물이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운송됨에 따라, 고객들은 더욱 원활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본 서비스는 인천-미니애폴리스 및 인천-디트로이트 직항 노선 이용객은 물론, 제3국에서 출발해 인천을 거쳐 미국으로 향하는 환승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지난 8월, 연간 약 30만 명이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노선에 해당 서비스를 최초 도입하며 미국 주요 허브 공항을 경유하는 국제선 승객의 입국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실제로 해당 노선에서 고객의 환승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이 동시에 제고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델타항공은 태평양 횡단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끊김 없는 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를 미국 내 더 많은 목적지로 확대 적용하는 것은 델타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새로운 편의 기준을 세우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는 올해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 파트너인 대한항공이 공동 운항하는 인천국제공항-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SEA) 노선과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인천국제공항-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노선까지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