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HMMM'' 뮤비 공개
도깨비 모티브 세계관 내세워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버추얼 그룹 네오 도깨비즈(NEO DOKKEBIZ)의 데뷔곡 ‘HMMM’(음)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8일 100만 회를 돌파했다.
 | | (사진=콘크리트베이비, 리웨이뮤직앤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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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M’은 청춘의 낭만과 희망, 서툰 사랑의 감정 등을 주제로 한 곡이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희망을 전하기 위해 도시로 향한 도깨비 소녀 ‘소복’(SOBOK)의 여정이 담겼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연출이 돋보인다.
앞서 ‘HMMM’ 뮤직비디오는 정식 공개 전 ‘시카고 인공지능(AI) 필름 페스티벌’에서 뮤직비디오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내달에는 ‘베를린 뮤직 비디오 어워즈’의 ‘실버 셀렉션’을 통해 독일 현지에서 상영된다.
제작사 콘크리트베이비, 리웨이뮤직앤미디어는 “네오 도깨비즈는 ‘우리 곁에 머무는 일상 속 작은 수호신들’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현대 도시 속 청춘들의 감정과 사랑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음악 활동과 함께 다양한 영상 콘텐츠 및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