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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와 GH는 3기 신도시 2300가구 등 총 3100가구(사전청약 1896가구 포함)에 대해 4월 30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 이들 단지는 교통, 교육, 단지시설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장점을 갖고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이란 게 국토부의 평가다.
인천계양 신혼희망타운 A-9블록(317가구 분양)은 인근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천도시철도 1호선이 위치해 서울, 수도권 등 다른 도시와의 접근성이 용이한 편이다. 인천계양 지구는 서울 여의도 공원의 4배 규모의 녹지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고양창릉 S-1블록(494가구)은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된 단지로 화정역(3호선), 평택파주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있다.
남양주왕숙2지구(1498가구)는 A-1, A-3블록을 최초 분양한다. 9호선 연장선(강동~하남~남양주선) 개통시 신설될 일패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공원이 조성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왕숙2지구는 다산신도시, 양정역세권 지구와 인접해 있다.
3기 신도시는 아니지만 시흥하중 지구(400가구)와 안양 관양고(404가구)도 분양한다. 시흥 하중 A-1블록은 시흥국민체육센터와 물왕호수 등이 가깝고, 안양 관양고 A-1, A-2블록은 반경 500미터(m) 내에 관양초등학교와 관양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5월엔 화성동탄2, 성남낙생 지구에서 3500가구를 분양하고 6월엔 고양창릉, 부천역곡 지구에서 5500가구를 분양한다.
공공주택의 분양가격은 인근 시세 대비 90% 내외로 정확한 분양가는 분양 공고할 때 공개될 예정이다. 이달 30일 분양 공고 이후 5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청약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5월부턴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김영국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올해는 예년 대비 수도권 내 많은 분양이 예정돼 있는 만큼 국민 체감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주택 공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