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부터 보육·돌봄, 일·가정 양립 및 육아 친화 문화 조성까지 생애주기에 걸쳐 공공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
우선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1회당 최대 5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고령 임산부의 고위험 출산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난임시술비는 기존 25회 가능하던 지원을 무제한으로 확대했다.
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 대체인력 인건비 △소상공인 아이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육아 지원 2개 사업도 신규 추진한다.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 출산 시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100만원씩 최대 3개월까지 지원한다.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소상공인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를 연 최대 360만원까지 지원한다.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에는 미술·음악·신체놀이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보강해 보육의 질을 높이며, 마을돌봄터는 단계적으로 50개소까지 확대하고 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방학 온(ON) 돌봄터’ 20개소를 운영한다. 기존 주 4일 출근제에 4시 퇴근제를 더한 △출산·육아 4+4 제도의 활성화(개선)를 추진해 유연한 근무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로 했다.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는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은 바로 시행하고, 사전 준비가 필요한 사업은 상반기 중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추가경정예산 확보 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김 국장은 “아이를 낳으라고 하는 행정이 아닌, 아이를 키울 수 있게 만드는 행정으로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