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석은 세트피스 이후 흐른 공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다 지난해 8월 빈으로 이적한 이태석의 시즌 3호 골이다.
이태석은 왼쪽 윙백 주전으로 자리잡아 올 시즌 대부분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같은 팀 미드필더 이강희도 선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빈은 한 명이 퇴장 당한 수적 열세 속에 1-4로 패했다. 전반 5분 케바 시세, 13분 카스페르 요르겐센, 14분 무세르 우소르, 33분 사샤 칼라이치에게 연속 실점했다.
승점 21을 기록한 아우스트리아 빈은 스플릿리그 그룹 A 6개 팀 가운데 5위로 내려앉았고, LASK는 승점 22로 4위로 올라섰다.



![[그해 오늘]38명 목숨 앗아간 이천 화재…결국 '인재'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9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