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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은 기관이 주도하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1조364억원을, 개인이 19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조1130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19만원을 돌파한 삼성전자가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고, 증권주가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계속해서 상승폭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주가가 이날 19만원을 돌파하며 코스피 5600선 돌파를 견인했다”며 “오는 25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내달 진행되는 GTC 2026이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증권주의 경우 코스피 신고가 랠리 최고 수혜 업종”이라며 “주주환원 확대·거래대금·예탁금·신용잔고 증가로 인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의 2월 임시국회 처리 기대가 있다”며 “자사주 비중이 높은 증권주의 상승 폭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대형주가 3.06% 상승하는 가운데 중형주·소형주는 각각 2.05%, 2.17% 오름세다.
업종별로는 증권 업종이 12.2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건설과 종이·목재 업종도 각각 5.22%, 4.68%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다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통신과 부동산 업종은 각각 1.33%, 0.09%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1위 삼성전자(005930)는 18만9000원(4.30%)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도 89만1000원(1.25%)으로 오름세다.
이밖에 현대차(005380)(4.21%), LG에너지솔루션(373220)(1.6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40%), SK스퀘어(402340)(3.58%), 기아(000270)(3.96%), 두산에너빌리티(034020)(2.07%)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KB금융(105560)(-0.42%)은 약세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를 나타내면서 전 거래일 대비 49.82포인트(4.50%) 오른 1155.90에서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8511억원, 700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조5095억원어치를 팔아치우는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강세다. 시총 1위 에코프로(086520)는 16만9900원에 거래돼 12.97% 급등했다. 알테오젠(196170)은 40만9000원(7.07%), 에코프로비엠(247540)은 21만2000원(8.11%)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삼천당제약(000250)(17.57%),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5.97%), 에이비엘바이오(298380)(4.72%), 코오롱티슈진(950160)(2.91%), 케어젠(214370)(17.72%), 리노공업(058470)(2.36%), HLB(028300)(4.50%)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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