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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틱금융그룹의 성장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전략과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뒷받침했다. 자체 플랫폼인 ‘어센틱 라인’을 통해 플래너들이 모바일로 실시간 계약 조회와 보장 분석을 수행하며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혔고, 각 영업 거점마다 교육 매니저 시스템을 도입해 보험 기초지식부터 전산 교육까지 밀착 지한다.
복장과 상담 윤리 등 기본기를 강조한 표준화된 매니지먼트는 젊은 조직이 가질 수 있는 불안정성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정착률을 이끌어내는 핵심 동력이 됐다.
이러한 전략적 행보는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2025년 기준 어센틱금융그룹은 매출액 2270억 원을 기록하며 2021년 론칭 당시보다 약 995% 성장했다. 김현민 영업총괄사장은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직영·파트너·하이브리드로 채널을 다각화한 운영 모델의 안착을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이승호 총괄사장은 향후 GA 시장이 스카우트 경쟁에서 교육 및 운영 중심의 구조적 변화를 겪을 것으로 내다보며, 지난 5년간 축적된 신인 양성 노하우가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어센틱금융그룹은 대명화학그룹의 ‘GA 연합 모델’의 중심 축으로서 시장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2026년 1월 기준 어센틱 4000명을 포함해 지금융코리아, 더금융서비스 등 연합체 전체 인원은 총 9000명 규모에 달한다.
김정민 대표이사는 “올해 연말까지 연합체 인원을 1만 명 이상으로 확대해 업계 Top 5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운영의 질적 고도화를 통해 시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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