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FPSB 신임 회장에 최문희씨…재무설계사 출신 첫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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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I 2025.12.29 16:23:02

"초고령사회 맞춤형 생계설계 및 AI연계 재무설계 추진"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지난 2004년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CFP(국제 공인 재무설계사)와 AFPK(재무설계사)를 양성하는 인증기관인 한국FPSB(Financial Planning Standard Board)가 제5대 회장에 최문희 이사를 선임했다.

사단법인 한국FPSB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최문희 이사를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최 회장은 (주)FLP컨설팅 대표를 거쳐 한국FP협회 이사로 재직해 왔다.

신임 최 회장은 제1회 AFPK 및 제1회 CFP 국제재무설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25년 간 국내 1세대 재무설계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AFPK 및 CFP 자격인증자 출신으로는 최초로 한국FPSB 회장에 취임했고, 자격인증자 권익 향상과 대국민 재무상담과 재무교육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 건전한 재무설계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 회장은 한국FPSB의 기존사업 이외에 ‘초고령 시대에 꼭 필요한 맞춤형 생애설계 사업 확대’와 ‘재무설계업의 미래를 위한 AI연계 재무설계 프로그램 개발 추진’ 등을 통해 한국FPSB가 ‘금융소비자들에게 신뢰 받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FPSB 관계자는 “최문희 회장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이 조직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자격인증자 중심의 실질적인 사업과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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